애니팡과 같이 단순 게임이 주를 이뤘던 모바일 게임시장에 역사·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 출시돼 화제다.
대구 지역 벤처기업인 (주)나루스튜디오(대표 박민우)는 빼앗긴 국내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게임 ‘Treasure Hunter(트레져 헌터)’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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